애가 상처받고 스트레스 받진 않았으면 하지만
솔직히 너무 뚱뚱해.. 11살인데 55-56 나가
나보다 3키로 더 나감..
친척들이 다 내동생이랑 또래인데 걔네가 비정상저그로 ㅏ른거긴 히지만 22-23키로 나가드라..
뚱뚱하면 얘도 힘드니까 식단 해주려는데
아침 점심 일반식 저녁한끼만 밥 반공기랑 야채랑 닭가슴살 반 이롷게 주려는데 너무 가혹해?
이번 여름방학만 시켜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