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외모 못생겼지만 좋았거든? 근데 엄마가 나 못생겼다면서 기어코 21살에 눈코 성형시켜서 만들어놓음 (티 엄청나)그랬는데 엄마는 만족하는데 난 후회함
그리고 내가 160에 53키로일때 뚱뚱하다고 살빼라고 그래서 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