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잡담] 내가 본 구단주 중에는 롯데 창업자 할아버지가 젤 잘생긴 듯 | 인스티즈

[잡담] 내가 본 구단주 중에는 롯데 창업자 할아버지가 젤 잘생긴 듯 | 인스티즈

[잡담] 내가 본 구단주 중에는 롯데 창업자 할아버지가 젤 잘생긴 듯 | 인스티즈

신동빈 회장 아버지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있잖아 혹시 타 구단 유니폼 놀...려도 돼...?97 10.15 17:1926440 0
야구/정보/소식 구자욱 3, 4차전은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76 10.15 21:438305 1
야구10개 구단 현역 선수 응원가 눈치게임 하자68 1:262573 0
야구오늘 해설 왜이리 삼성 싫어하는거 같지?74 10.15 19:5614629 0
야구큰방이고 다들 말조심하는건 알겠는데 라팍이 홈런 치기 좋은 구장인건 맞음65 10.15 14:4426553 17
나 방금 원태인선수가 윤수형 이래서 쫌 놀램4 10.15 22:24 283 0
아니 씸괘선수 99엿음?................22 10.15 22:23 458 0
씸괘 투구 하나 더 놓고 갑니다🙄6 10.15 22:22 264 0
스토브리그 순페 해설하는거 듣는데9 10.15 22:22 174 0
뭐야 나 왜 대구아니야6 10.15 22:21 314 0
PO 2경기 2홀드 투수12 10.15 22:20 362 0
삼성 투수진 진짜 심각하다 얼마나 심각하냐면5 10.15 22:20 552 0
근데 솔직히 라온이들 억까 미침 19 10.15 22:20 518 0
질땐 지더라도 9회에 점수내면 조금 세이브됨3 10.15 22:18 163 0
갠적으로 목 두껍고 길지 않은 투수가 튼튼툴 있다는 편견있음 5 10.15 22:18 140 0
내가 가을야구 티켓 양도한 신판들 다 승요했네(괜히 뿌듯)14 10.15 22:17 228 0
원태인천 쿨톤이네...16 10.15 22:16 307 0
난 지면 예민해질까봐 우리팀 회피함4 10.15 22:16 118 0
MVP 다 맞혔다 헤헤1 10.15 22:16 136 0
3차전 황동재 vs 임찬규4 10.15 22:16 220 0
오늘 큰방 뭔가 따수워10 10.15 22:16 314 0
나 작년에 홈막경기 보러 갔었는데 (미담 근데 모르는 사람을 곁들인) 10.15 22:15 41 0
ㅇㅈㅇㅌ는 한 개인이니까 갑자기 댓글 많이 받아서 놀라서 시간이 필요하다쳐도3 10.15 22:14 346 0
세상이 김범석에게 기회를 주는 만큼 나에게도 어쩌고..1 10.15 22:13 192 0
내 최애 응원가 알려주고간다4 10.15 22:12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4:44 ~ 10/16 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