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스포주의!

후반부에서는 사멸 회유 편에서 각 나라에서 주술사를 새로운 에너지 자원 정도로 생각하던데 .. 특히

"고죠 사토루 한 명만 있으면 한 국가의 에너지 자원으로 사용할 수 있어!"라고 하는데

,,, 그 반대로 한 나라를 없앨 수도 있다고도 생각은 안 드는 건가;?

아니 주술사 사람 보고 편리한 나라 에너지 공급원 정도로 생각하던데.. 반대로 보면 한나라도 없앨 수도 있는 파멸적인 힘으로는 인식을 못 하는 건가 싶어서

이건 그냥 주술 회전 안에서만 좀 설정이 치우져진 건가? 내가 이상한 거야:? 보통 여기선 경멸하고 무서워해야 맞지 않나:?

[닝겐1]

머 석유국도 에너지 너무 많지만 그걸로 다른 나라를 파멸가능하다~~ 고 보지는 않잖아. 재화로 교환하지 보통. 그래서 그냥 에너지 / 돈으로 보나봐 그 세계관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