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3l
키움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노에요!!

나 이번에 고척 처음가는데 꼭 먹어야하는거 있울까..???

크림새우는 당연히 먹을꺼양

주변에 가면 좋은곳도 있을까..?🥺

처음이여서 아무것도 몰라요...

추천


 
로즈1
움 요즘은 길건너 골목에 오토김밥이랑 닭강정 많이 먹구 노모어피자도 괜춘!! 백남옥손만두도 맛있어용
1개월 전
글쓴로즈
감사해용🌹
1개월 전
로즈2
호시타코야키, 지지고도 있고 배달로 육회쫄면도 맛있어
1개월 전
글쓴로즈
감사해용🌹
1개월 전
로즈3
떡볶이 !!!!!!!!!!!!!!!!!!!
1개월 전
로즈3
고척 안에 있는 떡볶이 개죤맛이니까 꼭 먹어봐요 .. 🩵
1개월 전
글쓴로즈
헐 떡볶이🤤 감사해요용🌹
1개월 전
로즈4
타코야끼랑 크림새우 같이 먹어줘💖
1개월 전
로즈5
호시타코야끼 웨이팅 조심해여하는데 꼬옥 가봐....ㅎㅎㄹ
1개월 전
로즈6
육!!!!쫄!!!!! 그리고 백남옥손만두> 감자피만두 반반 먹어주면 되 ,,,,,,,,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16 기특한 윤하에게 득지주고 더위 조심🥺 🌹💖 1900 13:1112090 0
키움걍 이 뎁스로 이정도 하는 것도 신기하다 생각하고 나니까 10 18:40955 0
키움 등말소10 12:051438 0
키움아니 명종이 군대가???7 09.15 23:57620 0
키움선발승 그만 좀 날렸으면😡5 18:50366 0
나 진짜 윤하가 너무 좋아1 19:19 7 0
올해보다 나은 내년 히어로즈겠지? 🥹.....4 19:13 133 0
내일 진짜 혜성이행사 신인애들행사 다 하는겨?2 19:10 112 0
내년이 기대되는 윤하💖1 19:07 25 0
장터 혹시 내일 경기 중테 단석 양도받을 로즈 있을까?! 19:03 16 0
현우야 믿을게 19:02 28 0
내일 얼라들 온다..1 19:00 30 0
선발승 그만 좀 날렸으면😡5 18:50 369 0
걍 이 뎁스로 이정도 하는 것도 신기하다 생각하고 나니까 10 18:40 1130 0
연주 나온 것보단 나와서 흔들리면 좀 빨리 바꾸지 4 18:32 839 0
OnAir 💖🌹 24.09.16 기특한 윤하에게 득지주고 더위 조심🥺 🌹💖 1900 13:11 12090 0
명종이 인스타 댓글 보는데1 12:36 349 0
등말소10 12:05 1438 0
장터 9/24 한화전 선예매 도와줄 수 있는 로즈 있어? 11:38 27 0
헤이수스가 내년에도 보자니까 이하동문한 라도4 10:09 639 0
아 큠튭 우끼다2 9:53 107 0
라도야 ..4 9:50 222 0
헐 명종이 군대간다고??🥹🥹 9:20 13 0
명종이 건강히 잘 다녀오길🍀!!! 0:30 31 0
명종아 잘 다녀와 0:00 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