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500 10.15 20:263673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769 10.15 17:0539094 5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244 10.15 19:0839577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22 0:4420264 5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138 10.15 23:3320626 0
왜 자기 계발할려는 의지가 안 생기지6 10.15 14:29 32 0
옷 왔다는데 퇴근을 못하네 ㅠㅠ 언박싱 빨리 하고싶다 2 10.15 14:29 13 0
서울청년월세지원 미선정되면 따로 연락와??? 10.15 14:28 13 0
닮은꼴 찾아주라 6 10.15 14:28 23 0
만약에 공황장애면... 약먹으면 괜찮아져..? ㅜ 약 타는거 쉬워..?4 10.15 14:28 52 0
슬로우앤드 자켓 퀄 ㄱㅊ아…?3 10.15 14:28 22 0
하 옆자리 다리 떠는 회사 사람 짜증난다 10.15 14:28 17 0
학벌좋은데 티 안내는거 다르게보이는데 나만그래?1 10.15 14:28 31 0
방금 회식 통보받음.. 오늘한다는데 빠질까 10.15 14:28 16 0
스벅갈까 스카갈까3 10.15 14:27 29 0
아직도 매미가 있네 10.15 14:27 13 0
인스타 비공개로 해놓으면 맞팔인 사람들은 내 팔로워, 팔로잉 볼 수 있어?2 10.15 14:27 41 0
원룸익들 지금 집 습해??2 10.15 14:27 26 0
다크서클 화장법 공유해!8 10.15 14:27 7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욕설 제외하고 애인한테 들은 심한 말 뭐 있어?13 10.15 14:26 181 0
직장인익들아 나만 키컸어? 1 10.15 14:26 30 0
직장인들아 help 신입 좀 도와줘 선임님께 문자 드리려고 하는데4 10.15 14:26 33 0
무당 미신 뭐 이런거 안 믿다가도 태몽은 뭘까싶음? 10.15 14:26 34 0
여친한테 마음이 점점 사라지는데 헤어지는 게 맞겠지?9 10.15 14:26 45 0
약 원래 아침 저녁에 먹는건데 10.15 14:26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00 ~ 10/16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