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잡담] 저녁 | 인스티즈

집에 흰쌀이 없어서 햇반 삼ㅋㅋㅋㅋ



 
익인1
맛저~
2개월 전
글쓴이
익인이도 맛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건강식이야?? 그럼 아빠는 건강해지겠네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아빠 해줄려고 내가 했거든ㅋㅋㅋㅋ 정작 아빠는 약속있음ㅜㅜ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484 10.15 20:263509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769 10.15 17:0538709 5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235 10.15 19:0838365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18 0:4418852 4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134 10.15 23:3319057 0
부산 비 뭐야...1 10.15 14:19 28 0
소 다니는데 팀장이 대표 동생이라 너무 힘들어 10.15 14:19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가끔 네, 응 이런식으로만 단답하는데 그럴때마다 다시. 라고 하거든18 10.15 14:19 256 0
릴스 보다가 군입대 물건 챙겨주는 엄마봄 13 10.15 14:19 130 0
😱근데 북한 도로 폭파한거 좀 큰일 아님...?ㅠㅠㅠ25 10.15 14:19 923 0
친구중에 연락 엄청 늦게 보는애가 있는데2 10.15 14:19 27 0
알바면접 오라는데 갈까 말까 10.15 14:19 11 0
아니 지그재그 내가 반품 배송비 내야해??37 10.15 14:18 504 0
컴퓨터 학원 모자쓰고 가도대??1 10.15 14:18 17 0
킥 도 커뮤 언어야?5 10.15 14:18 23 0
이불 색깔 골라주라!1 10.15 14:18 23 0
병원복 너무 편해서 이대로 집에 가고 싶었음 10.15 14:18 62 0
다크서클 연어색 컨실러로 커버하면 효과 진짜 좋아??? 5 10.15 14:18 22 0
자기 일을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빛이 나는 구나 1 10.15 14:17 27 1
이성 사랑방 회피형은 안정형으로 바뀌기 어려우려나???11 10.15 14:17 107 0
외국인 남친 부모님 선물 추천좀 ㅜㅜㅜ 2 10.15 14:17 20 0
나 복받은 거 얼굴형 이마 치아6 10.15 14:17 38 0
분크 가방 둘 중에 뭐가 나아❓6 10.15 14:17 38 0
한 줄 이력서 뭐라 적어? 10.15 14:17 16 0
지금 9:30 - 5:00 이것도 힘든데 이직하면 9-6어케하냐9 10.15 14:16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0:44 ~ 10/16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