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각해보면 어렸을때부터 그랬던 거 같음..
잘난 사람이 그냥 너무 부러웠어 왜 쟤는 되고 나는 안될까,,이런 생각 많이 했고 지금도 많이 해
인생 잘 풀리는 사람이 진짜 너무부럽다 속으로도 항상 누군가를 부러워하며 살아왔음
물론 남들한테 티는 안내려고 노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