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 말라고 해도 양념 묻은 거 제대로 씻지도 않고 계속 주는데 진짜 강아지 걱정됨... 자기가 마음이 여려서 강아지가 달라는 거 거부 못하겠다고 하는데 마음이 여리긴 개뿔 ㅋㅋㅋㅋㅋㅋ 마음이 여려서 어릴 때 그렇게 소리 질렀나
자식들이 다 커서 상대 안 해주니까 강아지한테 환심 사려고 그러는 것 같고 개~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