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질염 그냥 그대로인 거겠지?ㅠㅠ

생리 직전에 칸디다 질염 증상 살짝 있었는데

시간 없어서 병원 못 가고

그냥 생리 시작했는데

넘 가럅고 살이 짓무른 느낌이야ㅜ

여태 생리하면서 여름이어도

한 번도 이런 적 없어서

질염때문인가 싶넹



 
익인1
에구 빨리 병원가.
생리해도 질염 똑같애..

2개월 전
글쓴이
하긴ㅜㅜ난 먼가 생리해서 피랑 같이 씻겨나갈줄ㅋㅋ...
2개월 전
익인2
정확한 진단 없이 약 처방 해줄라나 모르겠는데 가서 말씀드리고 약이라도 타와
2개월 전
글쓴이
칸디다 질얌인거 확실해서ㅜㅜㅜ생리땜에 진단 못하니 끝나고 갈랬는데 가려워서 안되겠엉...
2개월 전
익인2
에공.. 나도 칸디다 질염이면 무조건 병원 가야겠더라 칸디다는 방치해두면 생식기 주변 살도 트고 그래서 ㅠㅠ 오늘 얼릉 병원 가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 예정일이 내 생일이라는데 넘 싫어..... 623 10.15 11:1475807 3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769 10.15 17:0536254 4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265 10.15 20:2611079 0
이성 사랑방25살인데 37살이 결혼하자해.. 할까? 나보다 언니들 조언해주라ㅠ 171 10.15 13:3633820 0
LG/OnAir 👯‍♂️❤️ RE : RISE❗️: 241015 플레이오프 2차전 .. 2718 10.15 15:3919979 0
이성 사랑방 한 달 만난 애인 생일선물로 딥디크 차량방향제 + 케이크 + 고기 어때?6 10.15 20:01 10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회식자리 잦은거 어떻게 생각해? 7 10.15 20:01 66 0
블랙업 유명한 반팔티 있는사람?9 10.15 20:01 49 0
익들의 진상손님썰 듣고싶다12 10.15 20:00 48 0
인터넷 하다보면 드는 생각인데 나빼고 다 잘사는거 같아6 10.15 20:00 32 0
너네한테 딱 적당한 1인분 기준 뭐임?3 10.15 20:00 17 0
수면 잠옷 꺼내입음 1 10.15 20:00 10 0
아토피는 로션이 답인가..6 10.15 20:00 19 0
교정 시작하자마자 후회 중15 10.15 20:00 107 0
세금이랑 보험 내면 5인거 뭐있을까 10.15 19:59 19 0
얘들아 제발!!!!!! 일본 호텔 예약하는데 아고다랑 후기들이랑 설명이 틀림!!!!..2 10.15 19:59 25 0
룸메가 집을 넘 자주 가2 10.15 19:59 70 0
이런 로퍼에 긴양말 많이 신어??2 10.15 19:59 44 0
이성 사랑방 1주년 선물 추천해주라ㅠㅠㅠ 6 10.15 19:58 43 0
나 눈썹 많이 이상해????13 10.15 19:58 280 0
혹시 잇팁은 엠비티아이 별로 안좋아해?8 10.15 19:58 41 0
회사에서 성심당 튀소 판다4 10.15 19:58 21 0
이정도면 딱봐도 말라보여..?11 10.15 19:58 49 0
돈아끼려고 탈덕까지했는데3 10.15 19:58 18 0
불닭볶음면 먹을까 자메이카 먹을까3 10.15 19:57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5:04 ~ 10/16 5: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