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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51l 2

회사 다닌지 2년 됐는데 일단 난 문과라 이과는 모르겠고... 비전이 없다 진짜...ㅎ 월급도 오를 수 있는 한계가 정해져 있음 나이 먹을수록 이직하기 더 힘들어지겠지



 
   
익인1
일자리도 없고
2개월 전
익인2
나도..난 간호사인데 월급안오르고 일은 진짜 너무 고되고.. 아픈사람보는것도 이젠 토할것같고..근데 공시준비 살짝 맛만봤었는데 그것도 쉽지않더라 하
2개월 전
익인2
인생....
2개월 전
글쓴이
ㅇㅈ 쉬운거 하나 없네... 난 공시 준비하고 싶긴 한데 돈때문에 일을 그만둘 수가 없어서ㅠㅜ 후...
2개월 전
익인2
나도 돈이 없다 ㅎ
2개월 전
익인15
대학병원 간호사도 월급 안 올라??
2개월 전
익인2
난 대병아니고 로컬이야 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3
공무원도 비전없긴 함
2개월 전
익인3
내가 공무원임
2개월 전
익인10
공무원은 비전 없어도 팽당하진 않으니깐. 요즘 사기업 쉼게 못자른다해도 구조조정으로 한 번에 날라가버리는건 못 막음
2개월 전
익인16
공무원이 애초에 비전있는 직업이었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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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익인5
근데 뭐 이직이나 커리어 고민 굳이 안해도 되잖아 정년보장도 되고
2개월 전
글쓴이
내가 공무원이 안돼봐서 이런게 지금 너무 부럽긴 해ㅠㅋㅋㅋㅋㅋ지금 내가 능력이 안돼서 못함.. 이직하려고 하니까 별의별 생각이 다 든다
2개월 전
익인6
뭐 공무원 하다가 그만 두고 치킨 집 하는 사람도 있고 사람들은 다양하고 가지 않은 길은 항상 미지
2개월 전
익인7
그래도 문과는 공무원이 젤 큰 아웃풋... 왜 사람들이 자꾸 공시 도전을 하겠어 이유가 있는거임 그래도..
2개월 전
익인12
22 맞음.. 문과 지방대나 전문대는 공무원만한 게 없음
2개월 전
익인8
난 이과생인데도 걍 사무직 옴.... 후회되는데 원래 전공도 하기싫고... ㅠ 공시도 했는데 내 성격에 쉽진 않았음 먹고 살 걱정뿐이다
2개월 전
글쓴이
ㅠㅜㅜ 나도 사무직이야... ㄹㅇ 어카지 앞으로 하ㅎㅎ...
2개월 전
익인9
일단 월급 적어도 60까지 아무생각 없이 걱정없이 걍 다닐 수 있는게 ㄹㅇ메리트임..
2개월 전
익인11
문과는 할 게 읎다 읎어
2개월 전
익인13
전문직 아닌 이상 현실적으로 여자가 나이 들어서 돈 많이 벌 수 있는 건 진짜 공무원밖에 없는 것 같음.. 안정적인 거 추구하는 사람들한테는 짱인 것 같긴함
2개월 전
익인14
공뭔도 딱히 비전이 있진 않지만.. 급여는 꾸준히 오르고 잘릴 걱정 없고 유연 연가 자유로운 게 너무 조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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