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잡담] 혹시 디자이너 브랜드 잘 아는 사람 있니!!!! | 인스티즈

[잡담] 혹시 디자이너 브랜드 잘 아는 사람 있니!!!! | 인스티즈

[잡담] 혹시 디자이너 브랜드 잘 아는 사람 있니!!!! | 인스티즈

저 네이비색 가방 어디 거인지 안다면.. 알려주시면 압도적 감사 ㅡㅜㅜ.. 사진은 언더비라는 쇼핑몰!



 
익인1
포츠포츠 볼링백이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500 10.15 20:263673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769 10.15 17:0539094 5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244 10.15 19:0839577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22 0:4420264 5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138 10.15 23:3320626 0
친구 인서울 이공계 상위대학 다니는데 10.15 14:38 18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길거리에서 짝남 마주치면 어떤 행동해?14 10.15 14:38 207 0
2025 다이어리 사려고 하는데 다이어리 잘알익이니들아 추천해줘!! 10.15 14:38 16 0
맨날 힘빠지게 대화하는 친구있는데 8 10.15 14:38 52 0
지금 모든 오프라인 서점에 소년이온다/채식주의자 완판이야..? 10.15 14:37 21 0
다이어트하는 친구한테 애사비 선물하는거 어때12 10.15 14:37 68 0
난 오히려 비싼 디자이너브랜드랑 도매택 옷 사다가 걍 지그재그로 돌아옴1 10.15 14:37 44 0
취미, 좋아하는게 뭔지 모르는 사람만큼 무매력인 사람 없는 듯1 10.15 14:37 26 0
이웃집 두바이 쿠키 드디어 먹어봤다3 10.15 14:37 24 0
직장에서 웃참하기 좋은 방법 좀 알려줘8 10.15 14:37 43 0
족발 1인분 배달 18900원이면 10.15 14:36 13 0
파데 색상 잘 아는 척척박사 익들 들어와줘‼️‼️‼️‼️7 10.15 14:36 31 0
아는 언니한테 믿은만큼 비밀 얘기한거를2 10.15 14:36 59 0
"저긴 되는데 왜 여긴 안돼요? 좀 해주면 안돼요? 쩨째ㅔ하네 이것도 .. 4 10.15 14:36 99 0
막 그닥 친하진 않았던 동기 모청 받았는데 나도 곧 결혼한다면24 10.15 14:36 334 0
아니 얘들아 내가 2주 전에 코로나 걸렸다 나았는데 이번주에 또 걸리는게 말이 됨?..6 10.15 14:36 3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한테 뭐하냐고 톡할 때마다 게임 하고 있다고 하면 7 10.15 14:36 77 0
뒷자리 직원 개킹받네… ㅠ 10.15 14:36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차있는 둥들아 배터리 방전되면 애인한테 말 하잖아 10 10.15 14:36 104 0
양파먹고 파인애플 먹으미까 10.15 14:36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04 ~ 10/16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