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말 삭제🫶 여러분 예쁜 것만 보고 삽시다

미안 여러분들 너무 화나서 인스티즈에 좀 적어봤어

블라인드 올리려다가 ㄲㅋ

[익인1]

그런 애들 특: 170 이하 .. 지 아빠엄마한테 맞고 자람..

[글쓴이]

일단 키가 크진 않아.. 예리하구만👍🏻👍🏻

[익인2]

오~ ~ 지보다 큰 사람한테 후드려맞고 살았나봄

[글쓴이]

진짜 인간혐오 왔다니까..😡😡🤦‍♀️

[익인2]

설마 그걸 허세라고 부린건 아니겠지..?

[글쓴이]

진짜.. 모르겠어.. 아예 다른 종족으로 분류를 해보려구..

[익인3]

그런애도 회사다니니

[글쓴이]

ㄹㅇ.. 뒤통수 잡음
이런 넘이 사회에 싸돌아다니게 냅둬도 되냐.. 잠재적범죄자 아니냐며

[익인3]

지가 난쟁이라 자격지심 항상갖고 살다보니까 괜히 쎈척하면서 말돌려서 말하깅 애잔

[글쓴이]

저거 듣고 한동안 충격에 휩싸임.. 진짜 불쌍히 여겨야겠다..

[익인4]

^^ 주먹이 운다

[글쓴이]

인사팀에 찔러버리고 싶음..^^ 내 귀만 썩고 왔네

[익인5]

와 짐짜 역겨워….

[글쓴이]

ㄹㅇ 나 진짜 저 직원 볼 때마다 저 발언만 둥둥 떠다님

[익인6]

입으로 똥을 싸네 미친..... 나 예비 범죄자다 말하고 다니는거랑 뭐가 달라?

[글쓴이]

그니까.. 농담 같은 소리 하고있네 진짜 또 리ㅡ이 임.. 저게 농담으로 허용되는 수준의 발언이냐고

[익인7]

어우 죽이고 싶어

[글쓴이]

혼돈의 카오스였어..

[익인8]

아 왜저래 ㄹㅇ 잠재적 범죄자 같네

[글쓴이]

ㄹㅇ임.. 귀를 의심했다 진짜

[익인9]

누구 앞에서 하든, 어떤 주제에 대해서든 정말 정신 나간 발언

[글쓴이]

맞아맞아 공감 감사합니다

[익인10]

왜저래; 그렇게 당당하면 카톡 상메에 고대로 써놓길^^ 이상형 찾으시게^^

[글쓴이]

ㅠㅜ 진짜 왜 저럴까..

[익인11]

난 체구커서 다행이다.. 휴우~ 진짜 입조심들 하지 지보다큰여자한테 맞으면 또 쭈굴하게 살꺼면서

[글쓴이]

ㅋㅋ 아 개운김 나도 이 생각했어.. 와 나 어깨 넓어서 다행이다 하고.. ㅋㄲㅋ

[익인12]

저러고 살다 죽을듯 인성도 구린데 감추려는 노력도 안할 정도로 지능도 딸리네

[글쓴이]

ㅋㅋㅋㅋㄱㅋㅠㅜ 진짜 이제 무시하려고..

[익인13]

뭐야 궁금해 나도 말해줘ㅠㅠㅜ

[글쓴이]

라고 사석에서 얘기한 타부서 직원

[익인13]

와 기네...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