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솔직하게 월급 얼마받아?713 9:5534183 0
일상애 낳았는데 친자확인 해보고싶다그러면 ㅇㅋ할거임?450 13:2026796 0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388 15:0716464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151 16:434885 2
이성 사랑방/연애중본인표출 애인이 개뻥친거같은데 너무 머리가 아파서 집단지성!!232 11:0732496 0
사람 보는 눈 있는 사람 부러움6 10.14 04:25 132 0
모기 죽어라1 10.14 04:24 29 0
나 스킨푸드 저번 빅세일 때 산 세럼 이제 다썼는데 타이밍이 기가막히다4 10.14 04:23 185 0
하느님이 없는 이유 개신교들이 동성애 욕하고 시위해도18 10.14 04:23 189 0
물 마셔도 계속 갈증나네9 10.14 04:22 88 0
당근패드 감자패드 당근마스크(?) 삿따 야호2 10.14 04:22 70 0
스킨푸드 난 가망 없을듯 ㅎㅎ ㅜ3 10.14 04:21 180 0
스킨푸드 추천템 있어?10 10.14 04:20 742 0
당근패드 말고 다른 패드 추천할 거 있어? 스킨푸드제품!2 10.14 04:20 304 0
난 기독교인인데 종교플 올 때마다 그냥 참아.. 17 10.14 04:20 219 0
나 옛날에 교회 따라갔다가 충격 먹은 거7 10.14 04:20 126 0
당근 도토리 감자 미나리 패드써봤는데6 10.14 04:20 194 0
내 성격 이상?하다고 생각하는게1 10.14 04:19 46 0
열나는데 더운건 뭐애2 10.14 04:19 27 0
5분 전에 일어났는데 당근 실화인가2 10.14 04:19 53 0
권장소설 읽는데 내용이 너무 빡쳐서 못읽겠어1 10.14 04:18 31 0
애초에 기독교의 핵심은 '선함'이 아닐 걸17 10.14 04:18 156 1
라디오 다시들을때 풀버전 어캐들어??1 10.14 04:18 21 0
뭔가 계속 보니까 스킨푸드 이름 귀엽다4 10.14 04:17 60 0
걍 종교 안에서 만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을 대할 때의 태도를 구분하면 됨 10.14 04:1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