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월즈 자켓 주머니에...26 10.15 15:586869 0
T1중국에서 티원 스크림썰 좀 자세하게 풀어줬네20 10.15 10:323692 0
T1옵젝 스틸은 진짜 자신감과 기세라고 생각해서 10 10.15 22:11785 1
T1본인표출 월즈 자켓 배송 받았다!!!! 4040 (착샷 ㅇ) 18 10.15 11:191902 0
T1어프어프에서 포카홀더 산 쑥들아 니네 받음 ?11 10.15 16:18224 0
다큐 브금 이거래1 10.15 01:12 63 1
너희가 헤어지면 나는 죽소 10.15 01:10 26 1
아 미친 썸네일4 10.15 01:09 159 0
구마 다큐는 보면서 눈물 참는거 가능했는데 1 10.15 01:09 81 0
돈 많이 벌려고 자퇴하고 대학 진학 포기하고 서울로 왔는데2 10.15 01:09 174 0
이쯤에 다시 보는 현준이 월즈 인터뷰1 10.15 01:08 66 0
아 기분이다 제오페구케 종신~! 10.15 01:07 13 0
다큐 눈물날거 같긴 했는데 10.15 01:06 24 0
그리고 진짜 10.15 01:06 15 0
아 종신하라고 10.15 01:06 12 0
아 월즈 우승 한번더하고 한번더 화끈하게 재계약박자3 10.15 01:05 82 0
영상팀 개인 다큐 만들 때 접신하나? 3 10.15 01:05 112 0
인간 문현준에 대해 한시간동안 10.15 01:05 16 0
진짜 월즈 또 우승하자.. 10.15 01:05 10 0
티원 꼭 우승하자🍀🌳 10.15 01:05 15 0
형제들2 10.15 01:04 98 0
현준이가 최근에 했던말중 너무 감동받은게 10.15 01:03 59 0
문현준 보고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다 1 10.15 01:03 21 0
현준이 스포츠마인드 너무 멋있어 10.15 01:02 13 0
영상팀도 팀색깔 티원인듯 1 10.15 01:02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