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4l

30대후반부터 나이 있는 사람들이 걸어다니면서 하던데 진짜 뭐야?;



 
   
익인1
츄잉껌
2개월 전
익인2
어 뭐지 어떤 영상에서 본 거 같으넫
2개월 전
글쓴이
진짜?? 아진짜뭐지 영상보고싶다
2개월 전
익인2
아 뭐지 어떤 예능에서 누가 츄츄츄츄 귀여운 소리를 내며 등장한다, 이래서 웃기네ㅋㅋㅋㅋ이랬던 거 같은데 생각해보니까 그 사람도 나이 좀 있는 남자였던 거 같음 뭐였지?!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그냥 리듬감있고 좋아서 함..
2개월 전
글쓴이
엥???? 진심??
2개월 전
익인4
츄잉껌
2개월 전
익인5
진짜로..?? 저래?!!
2개월 전
글쓴이
응 나진짜 놀랐어 알바 사장님이 츄츄츄츄츄츄 거리길래 엥 뭐지? 했는데 나이있으신분들 다 매장 들어오면서 츄츄츄츄츄~ 이러고 들어와
2개월 전
익인5
거대한 츄츄 세계관에 갇힌듯
2개월 전
익인6
귀신이 추추추추추 소리낸다던디
2개월 전
글쓴이
야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아니뭐야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할수없어 약간 나이들면 말꼬리 늘려서 노래부르는 그런거랑 같은건가
2개월 전
익인8
그 그거 생각난다 연애프로그램...
2개월 전
익인2
뭔 프로그램이야?!
2개월 전
익인8
환승연애 2! 거기에 희두가 나연한테 츄츄거리면서 간다 이런 자막 있어서 그거 생각났어
2개월 전
익인2
엇 내가 본 것도 환연인가..?
2개월 전
익인8
어엉 윗댓글 읽어보니까 맞는 것 같아 그 츄츄소리 내는 사람도 남자라서
2개월 전
익인9
아 나도 저거 진짜 싫어 ㅠㅠ 전 회사 팀장 일도 못하는게 맨날 저래서 진심 죽1이고 싶엇음
2개월 전
익인11
아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한숨 푹 쉬는건데 그냥 에휴; 이게 아니라 휘유~~~~이런 느낌????
2개월 전
익인11
근데 이제 거기다 야항말이~~~~~~어디있나~~~~~~~이런 느낌이랑 짬뽕
2개월 전
글쓴이
완쟌한 한숨은 아닌거같고 츄 츄 츄 츄 츄츄츄츄츄후 이런늠김??
2개월 전
익인11
맞아 그게 한숨이라기보다 뭐라해야하지 그냥 숨을 뱉는???
2개월 전
익인12
잉껌
2개월 전
익인13
츄츄츄츄...츄잉껌...
2개월 전
글쓴이
하 ᵕ᷄≀ ̠˘᷅ 나 알바중이라 이거 녹음본 못올리믐데 아는사람 누가 녹음해서 알려주라 진짜 알려주고 싶은데 그 느낌을 못 알려주니까 답답해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4
아 개웃겨 나 동생이랑 놀 때 그러는데... 모든 행동에 소리를 넣음...
2개월 전
익인14
아니 근데 ㄹㅇ 그 느낌이 너무 궁금함 윗댓 보니까 내가 생각하는 그런 츄가 아닌 것 같은뎈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5
나 전에 릴스에서 뮤지컬 한장면 보고 따라서 자꾸 츄츄츄 거림 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6
이거 딱 그 소린데
2개월 전
익인16
쿠쿠 밥짓는소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회사 60대 직원분이 맨날 저러셔서 나도 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7
어쒸 나도 저러는데..... 걍 입버릇임 허짜짜짜짜짜 츠츠츠츠츠츠
2개월 전
익인18
나 그거 알아 한숨 쉬기에는 너무 눈치 보이고 한숨은 쉬고 싶고... 그래서 그냥 공기반으로 취와 츄 사이...
2개월 전
익인19
츄츄츄츄츄잉검...
2개월 전
익인20
섹시~ 롹시~ 하r트!
츄... 츄... 츄츄츄츄츄... 이거인 줄

2개월 전
익인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개웃겨
2개월 전
익인21
낡고 지친 몸에 겨우겨우 연료넣어 움직이는거라 기관차소리남...
2개월 전
익인23
효효효효.. 이거아냐?
2개월 전
익인25
추워서 ㅇㅇ
2개월 전
익인26
이건 뭐지???
2개월 전
익인27
강아지 부를때 쭈쭈쭈쭈 이게 아니고 츄츄츄..? 지짜뭐지 궁금하다
2개월 전
익인28
나도 전직장 다닐때 과장이 늘 혼자 츄츄츄~하길래 걍 추워서 그런가 했는데 여름에도 그랬었음.... 의미불가 근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따라하고 있더라ㅠ 입에 배어버림
2개월 전
익인29
난 추워서 츄츄츄츄츄 하다가 노래 부르는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 예정일이 내 생일이라는데 넘 싫어..... 621 10.15 11:1475176 3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809 10.15 17:0536189 4
일상빵 택배하는데 내가 실수로 1개 누락시켜서 취소해드렸는데 왜 취소하냐고 고객님이 화..230 10.15 10:4651626 1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257 10.15 20:2610097 0
이성 사랑방25살인데 37살이 결혼하자해.. 할까? 나보다 언니들 조언해주라ㅠ 168 10.15 13:3632945 0
나 내년에 타지로 독립하게4 10.15 21:53 20 0
아이패드 고장난건가…? 10.15 21:52 12 0
사람 없으면 외롭고 사람 있으면 짜증남...3 10.15 21:52 17 0
시댁에 연락 얼마나 드려야해?3 10.15 21:52 12 0
궁금한게 S들은 멍때리면 아무생각 없어??9 10.15 21:52 27 0
와 진짜 닭다리 먹으면 날개를 포기하거나 그 반대여야되는거 아님??????2 10.15 21:52 45 0
교정중인데 다시붙이다 치아사이 막혔어ㅠ 10.15 21:52 15 0
20살에 타지역에 혼자 살아보는것도 나쁘지않아? 대학을 타지역 가는거2 10.15 21:52 17 0
직장인들 중에 월화수목금 9to6 <아닌> 사람만 들어와봐 59 10.15 21:52 516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나서 만나기로 했는데 13 10.15 21:52 245 0
나 울동네에서 여명808 빈캔만 담긴 큰 쓰레기봉투 봤어 10.15 21:52 11 0
기초대사량 적게 나오는 건 근육이 없는건가?? 10.15 21:52 13 0
성심당 과일시루 오픈런 해야지만 먹을수있나요???? 10.15 21:51 10 0
16프로 데저트티타늄 실물 보고 지를 뻔 했음... ㅋㅋㅋㅋㅋ 10.15 21:51 24 0
린도볼 밀크 초콜릿 이거 원래 냄새가 쫌...그런가? 10.15 21:51 12 0
칼륨수치가 정확히 왜 중요한거야?2 10.15 21:51 26 0
라바그 핸드크림 써본사람 10.15 21:51 8 0
걍 힘들다 알바도 경력으로 쳐주면 안되나17 10.15 21:51 25 0
회사에 치마 입고가면 데이트하냐는거 진짜로 물어봐?13 10.15 21:51 69 0
이성 사랑방 istj들아 들어와봐 6 10.15 21:51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4:44 ~ 10/16 4: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