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안먹은지 너무 오래됐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769 10.15 17:0537083 5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324 10.15 20:26219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134 10.15 19:0828403 0
LG/OnAir 👯‍♂️❤️ RE : RISE❗️: 241015 플레이오프 2차전 .. 2718 10.15 15:3920944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198 0:449585 0
카메라 잘 아는사람 추천좀 (음식, 여행 풍경 위주) 10.15 20:41 6 0
오피스텔 지금 시간 세탁기 돌려도 되려나 ㅠ 10.15 20:41 9 0
아 인스타그램 검색기능 제발 생겼으면 좋겠는데 10.15 20:41 15 0
택배기사한테 답장 안 하는 게 낫다했지? 10.15 20:40 7 0
폭식 방지로 가끔 다이어트에 방해되는 먹거리들 조절해서 먹는 익들아2 10.15 20:40 23 0
오소이 가방사고싶다 ㅠ 42 10.15 20:40 856 0
라면 사서 면 버리고 콩나물 넣고 끓여먹는거 어떻게 생각해6 10.15 20:40 14 0
이거 썸넬 완전 딤디 같지 않음?4 10.15 20:40 17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여둥들~ 남자가 이러면 나 좋아하나? 생각들어? 13 10.15 20:40 121 0
혹시 비글로우 쓸 때 얼굴에 지우개 가루같은 거 생기는 익 있어?4 10.15 20:40 30 0
인턴 하던 중에 다른 회사 정직원으로 붙으면 어떡해??6 10.15 20:40 34 0
여섯시 출근이면 다들 몇시에 잘거임?6 10.15 20:40 18 0
서울에서는 주택청약 당첨돼도 돈 있는 사람만 살 수 있는거 아니야?8 10.15 20:40 243 0
이성 사랑방/이별 나너무 못생긴줄 알았는데 2 10.15 20:40 102 0
첫 출근했는데 눈물날거같다 다들 이러니.. 6 10.15 20:40 36 0
나 01인데 04한테 사줘야돼?10 10.15 20:39 27 0
익들의 제안을 받고싶어1 10.15 20:39 8 0
금수저 대학동기 일하기 싫다고 엄청 찡찡대..4 10.15 20:39 46 0
어제 아기낳았는데 남동생주접 개웃기넼ㅋㅋ14 10.15 20:39 948 1
5일동안 빡시게 다이어트하면 티 나려나? 10.15 20:39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8:14 ~ 10/16 8: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