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10수생 본 적 있음

메디컬 갈라고 했는대 결국 고대 사범대 가긴 했는데

또 하나는 모르겠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769 10.15 17:0537190 5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331 10.15 20:262268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139 10.15 19:0828951 0
LG/OnAir 👯‍♂️❤️ RE : RISE❗️: 241015 플레이오프 2차전 .. 2718 10.15 15:3921018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198 0:4410155 0
과학고 나왔으면 연세대 들어가는 거 껌이지??2 10.15 20:45 15 0
와 강된장 ㄹㅇ 밥도둑 나 밥 두그릇 비움 10.15 20:45 7 0
운동 주 4회는 오바겠지..? 4 10.15 20:45 50 0
이성 사랑방 타로 ㅈ도안맞는다 연락온다더니1 10.15 20:45 96 0
ㅎㅇㅈㅇ) 강아지도 어떤사람을 만나냐에 따라 인생이 다르구나5 10.15 20:44 577 0
사회성 너무 없는 사람 싫더라1 10.15 20:44 30 0
기숙사에 화재경보가 울렸는데 1층에 내려온사람 10명도 안됨6 10.15 20:44 40 0
익명은 이상한 사람 참 많넹1 10.15 20:44 16 0
충치 신경치료하고 임시재료 씌우는거 나만 아파?3 10.15 20:44 14 0
다단계 기반 회사는 안가는게 낫겠지??2 10.15 20:44 27 0
너네 짝남이 너네한테 커밍아웃해본 경험 있음?…7 10.15 20:44 53 0
이성 사랑방 서울 훈훈헌 사람 많은 서점 스벅 어댜...🥺4 10.15 20:44 162 0
속눈썹영양제 평생발라두돼? 10.15 20:44 6 0
다른 집 아버지들은 대개 마라탕 뭔지 잘 모르시거나 안 좋아하신다는데3 10.15 20:44 41 0
혹시 창문에 고정장치..? 이거 원리가 뭘까ㅠㅠ 10.15 20:44 15 0
당근마켓 요리테스트 ㅋㅋㅋㅋ 10.15 20:43 7 0
구글맵 댕댕이 10.15 20:43 19 0
편의점 알바 불친절썰 공감 못 했었는뎈ㅋㅋㅋ1 10.15 20:43 27 0
아빠 미친.새끼인가 10.15 20:43 31 0
신입인데 나빼고 다들 바쁜 거 같아 그냥 즐겨?5 10.15 20:43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8:28 ~ 10/16 8: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