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동네라 애기없거나 남자여도 맘카페하는 사람 많아서
나도 미혼인데 가입해놨거든
맛은 있는데… 아쉬워서 검색해보니까 다 나랑 똑같이 생각하나보더라고ㅠㅠ
오픈한지 3달정도 됐는데 진짜 너무 많이 쉬어
가려고 맘먹으면 문닫아있음
일주일에 정기 휴뮤 원래는 하루이신데…
처음에 가오픈하고 재료떨어졌다고 한 일주일 쉬고
조부모님 상 당하셨다고 일주일 쉬고
아프다고 일주일 쉬고
아파서 돌아오신지 며칠만에 예정대로 또 여름휴가 다녀오신대..
내가 자영업 5년차라 기준이 높은건지…
이유야 다 납득은 가는데 진짜 찾아가면 문 닫혀있으니 기운이 ㅋㅋㅋ
하루있는 휴일에 거기가는게 내 낙인데ㅠㅠ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