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아직 안오긴 햇는데 열림 달려가



 
쑥1
진짜 저 대기화면 얼마만이여...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너희들의 라면픽뭐임21 09.18 20:031998 0
T1 기세 탄 4시드의 티원이 간다 10 09.18 21:211100 0
T1역시 마이혁10 09.18 19:47320 0
T1근데 올해 유입많아서 9 09.18 11:411203 0
T1 상혁이는 요리도 잘하는구나10 09.18 19:011221 0
정보/소식 [LCK현장인터뷰] T1 오너 "팀원간에 힘든 상황을 이겨낼 거라는 확신 있었..9 07.27 00:31 545 3
. 7 07.27 00:27 168 0
오늘 우원구 이민형6 07.27 00:26 123 0
정보/소식 우승 스킨 스포 해드립니다 l T1 '페이커' 이상혁 인터뷰 l KT vs. ..9 07.27 00:18 502 1
나 이제 퇴근했거든 07.27 00:16 36 0
제오페구케꼬톰로 너무조아3 07.27 00:16 66 0
. 23 07.27 00:15 244 0
막 그간 내가 보면 지는거 같아서 안보다가 07.27 00:13 39 0
발로 티원 마플 18 07.27 00:07 201 0
안이고 밖이고 두더지들 출몰하는데 그거 아니? 5 07.27 00:06 108 0
우제 크산테 딜러물때 댕짜릿함4 07.27 00:02 104 2
곧..8월이다 07.27 00:00 55 0
쑥들아 그거아니4 07.26 23:55 110 0
헬리오스님 감다살2 07.26 23:53 144 1
꼬감이 대놓고 롤은 팀게임이니까 범인몰이 하지말라 해준거 개좋음ㅋㅋㅋ14 07.26 23:50 2703 4
얘들아 하나만 답해주고 자러 가라ㅎㅎ6 07.26 23:47 329 0
오늘 경기이기고 인터뷰도 밍시랑 꼬감이 우문현답 하고2 07.26 23:47 105 0
오늘 꿀잠잘수 있을거같아 07.26 23:45 26 0
그으... 11 07.26 23:35 205 0
우리 숨겨진영상 많다2 07.26 23:33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4 ~ 9/19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