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어때 ..? 하 월세 넘 부담돼서 이사 가려는데

참 쉽지 않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 예정일이 내 생일이라는데 넘 싫어..... 617 10.15 11:1472986 3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809 10.15 17:0536145 4
일상빵 택배하는데 내가 실수로 1개 누락시켜서 취소해드렸는데 왜 취소하냐고 고객님이 화..229 10.15 10:4649392 1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235 10.15 20:266746 0
이성 사랑방25살인데 37살이 결혼하자해.. 할까? 나보다 언니들 조언해주라ㅠ 139 10.15 13:3629129 0
이런 가방 종류를 뭐라고해? 2:31 41 0
편의점 알바 지원할말 8 2:31 60 0
밤이니깐 푸는 내 인생 6 2:31 129 0
요아정은 끝물인가1 2:31 57 0
이성 사랑방/이별 나한테 미련 조금이라고 남아있는걸까?? 16 2:31 66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중인데 헤어지는게 맞는걸까?ㅣ 1 2:31 43 0
공주병 자의식과잉인 애들이 제일 싫어... 2:30 3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1년동안 3번 톡보냈는데2 2:30 56 0
다이어트 성공!!!40 32 2:30 343 1
청순vs힙vs귀여움 중에 추구미 골라봐9 2:30 146 0
내 입맛이 너무 단가봐...를 스벅신메뉴먹을때마다 느낌5 2:30 93 0
야동보면 잠와?13 2:29 219 0
비빔국수에 대패, 짜파게티, 잔치국수 먹고 싶다5 2:28 26 0
사실 최고의 발전법은 감히 이거라고 할 수 있음1 2:28 47 0
폭식 심햇을때 어땟어? 11 2:28 40 0
본인표출블로그 사진 무단 도용 당했다는 쓰니야!! ㅠㅠ 고마워 모두.. 9 2:28 296 4
아파서 내일 급하게 병원 가야하는데 회사한테 언제 연락해야 해? 2 2:28 22 0
삼재는 나랑 동갑인 애들이 다 안좋은거잖아13 2:28 270 0
이거 친구가 나 귀찮아 하는 거 맞지? 7 2:27 47 0
폴라리스오피스 질문 1 2:26 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3:44 ~ 10/16 3: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