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매운거 잘 못먹는데 배달음식 추천 좀...



 
익인1
야채곱창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579 10.15 20:264449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305 10.15 19:0847055 0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203 10.15 23:3330022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30 0:4426649 6
야구10개 구단 현역 선수 응원가 눈치게임 하자91 1:267530 0
알바 쓰리잡 하는 중..ㅋㅋㅋ11 10.15 15:45 28 0
얘들아 나 여기서 40했다가 인스타에서 누구 닮은꼴로 퍼갔는데 6 10.15 15:45 92 0
회사 너무 답답... 10.15 15:45 17 0
하ㅠㅠㅠ 오늘 회사 합격자 발표뜬다는데1 10.15 15:45 21 0
사촌동생 정병인가봐; 나에 대해 억하심정이 있어9 10.15 15:45 59 0
출퇴근 왕복 3시간 어때? 9 10.15 15:44 30 0
??! 갑자기 내 성별 바뀜1 10.15 15:44 45 0
도대체 립 1~3개만 사서 열심ㅎ ㅣ쓰는 거 어떻게 하는 거임?9 10.15 15:44 30 0
교환학생을 필리핀, 말레이시아 이런나라로 다녀왔다구 하면 좀웃긴가?8 10.15 15:44 36 0
돈좀어디서 들어왓으면 좋겟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4 10.15 15:44 32 0
익들이 보기엔 어느 회사가 더 나아??5 10.15 15:44 21 0
주말 알바생 알비비 들어왔다ㅎㅎ7 10.15 15:43 315 0
애기들이랑 가까이 지내니까 어쩔 수 없이 애기어가 옮네3 10.15 15:43 37 0
아니 근데 유명인들(정치나 법조계) 지방에서 태어나서 경기고 같은 곳은 어케 가는거..2 10.15 15:43 38 0
갤탭 어떤 기종 젤 많이써?1 10.15 15:43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잇티제랑 사귀니까 완전 수다맨임 6 10.15 15:43 84 0
이거 그냥 구구콘 윗부분 맛인데?7 10.15 15:43 380 0
대익 발표 점수 있눈데 지금부터해도 늦지 않겠지.. 10.15 15:42 19 0
우울증 있는거 밝히면 8 10.15 15:41 68 0
카페 모카 먹고 싶어서 먹었는데 텁텁하네 ㅠㅠ 10.15 15:41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2:28 ~ 10/16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