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도 너무 좋은데
개인 회사라 연차도 없고 워라밸도 박살나서 그냥 일+집이야
휴가도 회사에 맞춰서 가야하고 근데 배울게 너무 많아 부장님도 진짜 참된 사람이고 저렇게 좋으신분은 처음인데
내시간이 너무 없고 친구들도 다 내 휴무에 맞추니깐 약속 잡을때 눈치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