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비 소리 듣고 싶은데 천둥 번개가 무사와ㅏ요.. 



 
익인1
나도 무서워서 열었다 닫았다 하는 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흐류규ㅠㅠㅠㅠ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창문 만질때 번쩍 하면 본능적으로 움찔하게 됨....................
1개월 전
익인2
놉!! 비 방으로 다 들어와!!!
1개월 전
글쓴이
커튼만 쳐야겠다..........
1개월 전
익인2
잠깐 열었다고 이렇게됌 이불ㅠㅠ
1개월 전
글쓴이
헐?? 비 진짜 많이오네 이불 어떻게 해 알려줘서 고맙다.......... 눈으로만 볼게요
1개월 전
익인3
아.. 나 진짜 번개치는거 너무 트라우마라서 무서운데 번쩍 하는거 때문에 더무서워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난 라라핑 나왔는데 익들은 무슨핑이야?386 12:2531878 1
일상당연히 히키 언니가 단기 알바뛰어서 준 오만원이 더 기쁘겠지…?386 10:1746332 3
KIA/OnAir ❤️동강아지 긴장하지말고 부담갖지말고 너의 공을 던져줘💛 9/16 .. 3706 13:0424431 0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43 17:414063 0
일상나 지브리 하쿠, 하울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안돼 130 12:477612 1
친한 이모한테 선물해줄거 추천 좀.. 제뱔...... 19:11 1 0
네일 골라주랑 19:11 1 0
얘들아 매몰붓기 1주일안에 다 빠지긴힘들지? 19:11 1 0
나 요즘 자존감 개쩜.. 19:11 1 0
내가 인티에 왜 들어왔더라… 19:11 2 0
이성 사랑방 나 명절엔 좀 쉬고싶어서 데이트 안 잡는데 이런 사람 별로 없어?? 19:10 6 0
160에 55인데 길거리캐스팅 19:10 5 0
남친 이런 발언들 정떨어질 것 같아? 19:10 7 0
내일 문 닫는 곳 많겠지??? 19:10 3 0
뭐지 인스타 릴스 스토리에 올리는거 없어져써? 19:10 2 0
지코바 혼자 다 못먹나? 19:10 2 0
아앗 뭐 잘못 발랐다가 뭐 났어 19:10 2 0
해도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 19:10 7 0
인터벌러닝 어떻게 하는게 제일 효율적일까?1 19:10 5 0
이성 사랑방 남익 관계거부 19:10 23 0
친구가 엄청난 부자거든 근데 얘가 나한테 맘 열게된 계기가 19:10 9 0
갱년기 언제 끝나...? 19:10 2 0
남의 연애 안 궁금한데 19:09 5 0
카톡에 부고 캡쳐본 올리는 이유가뭐야? 19:09 12 0
진짜 결혼하기 무섭다....3 19:0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