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연습에선 다 잘되고있다고 인터뷰에도 얘기했는데1 l T1
  새 글 (W)       
l조회 66l

얼른 그 한끗이 혈이 뚫렸으면 좋겠다 이민형말대로 다되길 제바아아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근데 진짜 경기에서 안나오는거면 진짜 딱 하나 막힌거같은데 혈만 뚫리면 됨 ㅠㅠㅠㅠ그 퀀텀리프가 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아 xx 케리아는 맨날 상대팀이야 왜 나는 케리아 안줘18 09.08 20:492185 1
T1 함께 나아가는 다섯개의 별⭐️18 09.08 18:38843 2
T1 민형이 트위터 !14 09.08 22:21927 1
T1뭐야 티투 이겼네…?13 09.08 21:30832 0
T1 얼라서폿 출사표 ㅋㅋㅋㅋㅋ 한국을 대표하는 스웨덴 청년15 09.08 19:40651 1
굼시팬분이 7일 커피차쏘신대2 09.05 18:11 107 1
나 왜 연간권 결제 안했지.. 2 09.05 18:09 68 0
나도 럭키티원 포카세트줘 09.05 18:03 22 0
렌터큘러키링,럭키티원 포카세트,부직포가방1 09.05 18:02 56 0
티원존 구성품 대박.. 09.05 18:00 44 0
티원존 다 럭키티원 포카세트준다는데?2 09.05 18:00 102 0
결승전날 차편, 숙박, 티켓 다 구했다1 09.05 17:58 45 0
경주가는 쑥들 응원밴드 들고가..3 09.05 17:21 104 0
아까 결승전 우은존 표 풀린거 잡은사람 09.05 17:18 52 0
토요일에 영화보러 서면까지 간다...2 09.05 16:57 46 0
애들이 웃는게 보고싶다... 09.05 16:48 28 0
댄디티원은 진짜 역대급이다1 09.05 16:45 149 1
우승이 전부는 아니지만…! 5 09.05 16:45 61 0
결진전 자리 질문!4 09.05 16:41 86 0
멤버십 커뮤니티 꿀팁 개많다 ㅋㅋㅋㅋㅋㅋ2 09.05 16:26 172 1
무게감 있는 이미지를 위해 셔츠를 입혔지만2 09.05 16:14 123 0
헉 고양이!!7 09.05 16:12 556 0
형들한테 손하트 하자는 막둥이14 09.05 15:56 1500 3
자리 어디가 더 나아?? 9 09.05 15:50 456 0
내일도 티원 부스 사람 많을까...?7 09.05 15:49 91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재밌는 글 하나 ✍️
더보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8 ~ 9/9 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9/9 0:38 ~ 9/9 0:40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