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759l

하필 일요일에 주님이 블론 해서 개걱정되..

우리는 어차피 가을 못 가니까 가만히 있어라 진짜..

추천


 
보리1
우린 아닐듯!
2개월 전
보리1
오히려 야수를 더 하려고할듯 우리는..
2개월 전
보리2
에이 아닐듯...
2개월 전
보리2
우린 트레이드 내야수 관심있다 했어 오늘 야참에서
2개월 전
보리3
지금 불펜 팔고 야수사오려는 팀이잖여... 걱정하지마..
2개월 전
보리4
1라 줘야 해서 우리 아님 걱정할 필요 없어
2개월 전
보리5
우리는 1라 절대 못준다그랬어 우리아냐
2개월 전
글쓴보리
하 다행이다 ㅠㅠ 나도 차라리 내야수 트레이드는 찬성인데 마무리 데리고 오는 트레이드는 제발 아니었으면
2개월 전
보리6
타팀 마무리분 틀드 이야기하는거 지금 5위 안에 있는 팀...?? 으로 말 나오는거 같더라고 우리는 아닐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썸니 있는 보리?28 10.17 22:061477 0
한화이팁에 대한 내 개인적인 생각 16 10.17 18:082973 0
한화 누구니12 10.17 14:272420 0
한화신구장 이름 >볼파크< 이게 뭐임19 10.17 14:393261 0
한화 우주도 엄청 많이 던졌네13 10.17 13:102587 0
선동이 ㅠㅠ 마음이 안좋다 10.02 15:32 200 0
김선동... 2군 몇 타석 나와보지도 못했는데5 10.02 15:25 251 0
정우람김강민이명기 다 같이 쓱전에서 은퇴식 했음 좋았을텐데 ,, ㅜㅜ5 10.02 15:19 463 0
문학쓱전에서 특별엔트리로 은퇴식해주면 안돼? (ᵕ̩̩ө ᵕ̩̩)5 10.02 15:17 330 1
맹기씨는 부상이 너무 아쉽다…1 10.02 15:15 127 0
명기씨 결국 은퇴하시네3 10.02 15:10 261 0
우리 방출5 10.02 15:09 331 0
개인적으로 크게는 아니더라도 은퇴식은 해줬으면..4 10.02 15:09 153 1
하라부지 은퇴식 해줄까...?4 10.02 15:07 262 1
헐 하라부지 은퇴네... 21 10.02 15:04 5031 0
오늘 파키 멀티홈런!!!8 10.02 13:42 150 0
음주를 잡을 이유가 1도 없어보임17 10.02 13:39 3171 0
장진혁 짱인이유ㅋㅋㅋㅌㅌ11 10.02 13:04 1043 0
묵이 신인왕 탈 수 있으려나?11 10.02 11:13 3710 0
교육리그 오늘 출국이랬나?2 10.02 10:32 154 0
와 영묵이 신인왕 후보 들었네11 10.02 09:47 2221 1
현빈이랑 혁이오빠 등장곡 바꾼 거 마음에 안 들었는데6 10.02 09:25 350 0
와 신구장 진짜 인피티니 풀 만들었구나… 10.02 09:24 130 0
남형이는 언제 나간대? 1 10.02 09:24 86 0
썸머니폼 배송온다 10.02 09:01 3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48 ~ 10/18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