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후배인 남자 신입 워딩잌ㅋㅋ큐ㅜㅜ커뮤자체임..

적게 먹는 자기 여자동기한테 코르셋? 꾸밈노동 뭐라하고

동탄맘..퐁퐁 이런 워딩 막 쓰는뎈ㅋㅋㅋ아니 나 사회생활 중에 이렇게 커뮤에서만 쓸 단어 육성으로 뱉는 사람 첨 봐서 당황스러움.. 리액션 맨날 고장남..

[익인1]

친구가 없나

[글쓴이]

아니 또 동기들이랑 잘 지내더라곸ㅋㅋ쿠ㅜㅜ뭐 동기끼리 편해돜ㅋㅋㅋ내 앞에서도 그러길래 캐릭터 신박하네 햇움..

[익인2]

그런 말들을 그냥 내뱉는다고…? 참

[글쓴이]

옹..캐릭터 한 번 신박하네 햇엌ㅋㅋㅌㅋ

[익인3]

퐁퐁은 하도 널리 퍼져서 커뮤 단어는 아닌 것 같은데
보통 여자 동기한테 코르셋 꾸밈노동 이런 말은 안 쓰기는 하지..

[글쓴이]

밥 좀 더 먹어~~ 꾸밈노동 하지말라니깐..? 요런 워딩이라 뭔가 커뮤와 챙김을 넘나드는..신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