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774 10.17 21:5841348 1
일상한번 말라지면 살 절대 못 찌네..173 9:3216805 0
일상 이주은 치어리더 다음은 이분인가111 10.17 19:159077 0
이성 사랑방둥들은 시장데이트 할수있어?95 10.17 20:3114508 0
야구난 한국시리즈 때 그분이 시구하실까봐68 10:348450 0
전쟁나면 그냥 바로 마트 ㄱ5 10.14 00:46 647 0
와 칠흑의 추격자 보는데 10.14 00:46 3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너네보다 학벌 딸리는 남자랑 연애 가능해?65 10.14 00:46 16105 0
나 1년전부터 전쟁가방 다 싸놨는데 동생하는말:23 10.14 00:46 785 0
부모는 최선을 다해서 키웠는데 자식이 부모한테 결핍을 느낄수있어?7 10.14 00:46 43 0
만약 전쟁나면1 10.14 00:46 63 0
아이폰 14프로 이상 쓰는사람3 10.14 00:45 37 0
직장 왕복 몇시간부터 자취해야 된다 생각함?7 10.14 00:45 37 0
익들아 요새도 편의점에 현금 받지..?5 10.14 00:45 34 0
종아리 진짜 스트레스3 10.14 00:45 34 0
이 트리트먼트 두피에 발라도 되능 거야??2 10.14 00:44 50 0
Ios 18 업데이트 한 익들 소리 확 높아지는 오류 없어?12 10.14 00:44 42 0
북한이랑 정상국가로 서로 교류정도만 하면 안되나2 10.14 00:44 104 0
이성 사랑방 사귄 지 2주 만에 애인 생일인데 선물 뭐가 좋을까?11 10.14 00:44 123 0
아니 나 인기글 보고 ㄹㅇ 진짜 찐으로 전쟁난줄 알고 개놀랐잖아; 10.14 00:44 64 0
왜 윤을 들먹이는지 모르겠네 제일 복창터졌던건 전정권인데2 10.14 00:44 39 0
아랫니 아래쪽 사이 느낌이 뭔가 평소때랑 달라서 거울가서 보니깐 10.14 00:43 25 0
160/48이면 상의 딱붙는거 입었을때 어때? 8 10.14 00:43 40 0
내일 운전면허필기 보러가는데 왜 불합격후기믄 없지,,?15 10.14 00:43 74 0
몇년간 생리대 중 소형만 쓰다 느낀 건데8 10.14 00:43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3:02 ~ 10/18 1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