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줘 듣고싶어 ㅎㅎ



 
익인1
집사고싶다..
2개월 전
익인3
집 여행
2개월 전
익인4
집사야지
2개월 전
익인4
집사고 걍 살던대로 살듯 유럽여행 한번 다녀오공
2개월 전
익인5
집사고 차사고 결혼하고 해외여행
2개월 전
익인6
우리집 대출인데 빚갚고 다른곳으로 이사
2개월 전
익인7
난 일단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로또 되는 순간 겁나 싸가지 없게 일다닐거야.ㅋㅋㅋㅋㅋ
사실 간호사라서 나한테 짜증나게 군 선배나 의사한테 완전 뭐라할껴.. 지금은 일단 쭈구리로 돈 벌어야 해서 가만히 웃으면서 다니는데 일단 저리 다니고 싶고, 집 대출도 갚고, 진짜 친한 사람에게 본인들이 원하는 선물 해주고 싶다…

2개월 전
익인8
가족 데리고 좋은 곳으로 이사 보내주고 나도 여유있게 소소하게 살고 싶다 여행도 좀 다니고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 예정일이 내 생일이라는데 넘 싫어..... 623 10.15 11:1475807 3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769 10.15 17:0536254 4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265 10.15 20:2611079 0
이성 사랑방25살인데 37살이 결혼하자해.. 할까? 나보다 언니들 조언해주라ㅠ 171 10.15 13:3633820 0
LG/OnAir 👯‍♂️❤️ RE : RISE❗️: 241015 플레이오프 2차전 .. 2718 10.15 15:3919979 0
아니 미친 도대체 나라에 영부인 집무실이 왜 필요함2 3:45 95 0
배고프다 3:45 11 0
저녁을 기름진 매운 짬뽕을 먹었다면... 다음 끼니는 알리오올리오? 묵은지김치찜?3 3:44 66 0
귀걸이 어디거냐고 하는거 들어본 사람들 들어와봣 3 3:44 25 0
당근 물건 잘팔리게 하는법 뭐있어?? 물건 67개임1 3:44 25 0
제로아이스티 맛있다는 곳 어디였더라??🥺 3:44 24 0
오늘 첫 출근인데 지금 일어났다....5 3:44 217 0
이 경우 자전거를 오토바이랑 같게 봐야 하는 거 이거 맞는 건가 2 3:43 14 0
죽고싶다고 매일 생각하는 이들 있어? 3:43 18 0
우리아빠 딸천재 레전드.. 3:43 21 0
아휴 머리카락이 왤케 많이 빠지니ㅠㅠㅠㅠㅠ 4 3:43 18 0
귀에서 이 부위는 명칭이 뭐야? 3:43 31 0
1년전에 서로 사랑하는 사이에서 헤어졌는데 3:43 51 0
아이펀 케이블 정품만써야해? 1 3:42 12 0
광고문자 너무 많이 오는데 번호 바꿔도 되나? 3:42 10 0
아이폰 케이블 찢어져서 안에 전선 보이는거 6 3:42 84 0
과동기 진짜 말안해도 될말해서 짜증남ㅋㅋㅋ1 3:41 236 0
다들 무슨동물상이 이상형임?6 3:41 28 0
돈은 어차피 없으니까 사고싶은거 사야한다는말 2 3:39 4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싶다는 고민에 시간 가져보라고 했거든? 3:39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5:06 ~ 10/16 5: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