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타로 봐줄게!261 09.26 12:0212141 2
나 촉 맞으면 잔짜 잘맞고 안맞으면 진짜 안맞는데195 09.26 15:352071 0
타로 한 명 봐줄게31 0:36306 0
내인생에 잘셍긴 남자 존재할까6 5:40261 0
기다리는 연락 올까?7 09.26 18:21230 0
오래 만날 수 있을까.. 07.23 07:43 61 0
내 생각이 날까? 07.23 07:12 116 0
산부인과 가보면 결과 2 07.23 02:04 275 0
다시 만날 수 있을까? 07.22 21:25 160 0
회사사람들이랑 잘 적응해서 지낼 수 있을까?4 07.22 21:14 215 0
나 연애 언제 다시 할꺼같아? 07.22 20:18 41 0
나 지금 만나는 남자랑 잘 맞춰서 사귈 수 있을까?? 07.22 19:41 310 0
내 맘에 드는 사람 언제 나타나?1 07.22 19:12 44 0
지나가는 촉인 있니 07.22 17:01 43 0
나 새로운사람 만날 수 있을까 07.22 16:23 277 0
요즘 안 좋은 일이 물살처럼 밀려와7 07.22 16:08 314 0
나 어떤사람 만날까? 07.22 16:05 39 0
그 둘 사겨?2 07.22 16:05 506 0
나 면접 합격할까?3 07.22 15:06 363 0
나 연애 언제 할거같아? 07.22 14:54 55 0
촉인아 나 이번주에 이 친구 만나는데 괜찮겠지? 07.22 14:51 46 0
우리사이 어떻게될까?1 07.22 14:00 72 0
촉인아 나 앞으로 행복할 수 있을까? 07.22 12:25 339 0
촉익들아 그사람은 내생각 안하지..? 07.22 11:57 44 0
나 올해 연애할까? 07.22 07:34 1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0:20 ~ 9/27 10: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