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친하다 생각했던 사람들이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아니였고 오히려 멀리 있는 친구들이 생일 축하해줬음

그리고 끊기거나 아니다 싶은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오래 가거나 친근하게 생각해줘서 오래가는것도 있고 모르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769 10.15 17:0537315 5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339 10.15 20:26233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142 10.15 19:0829518 0
LG/OnAir 👯‍♂️❤️ RE : RISE❗️: 241015 플레이오프 2차전 .. 2718 10.15 15:3921097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198 0:4410574 0
초봉 4,000이면 힘들어도 버텨야겠지?2 0:30 21 0
인스타 내 인터넷 검색 기록까지 보나⁉️⁉️⁉️2 0:30 21 0
직장인 익들아 밸런스게임 컴온6 0:30 20 0
둥근얼굴+숱적음 단발해도될까.. 0:30 13 0
오늘 왤케 자기 싫지ㅋㅋㅋㅋ1 0:30 16 0
아이메세지 궁금한 거! 이메일로 대화 시작하면 0:30 1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뭐하고 사는지 궁금함 0:30 71 0
외국에 잘안파는 국내라면 있나 ??3 0:30 15 0
와 포토샵 다들 이가격 내고 쓰는거야? 어도비 달에 30800원이래31 0:30 486 0
등드름에 효과본거 알려줘ㅠㅠㅠㅠㅠ2 0:30 14 0
와 이거 진짜 ㄹㅈㄷ 맞말임ㅋㅋㅋㅋ36 0:30 1164 0
취뽀할 수 있을까1 0:30 23 0
이 야밤에 팀원때매 팀장이랑 카톡했네 0:30 21 0
맘터 앱으로 미리 주문하고 매장에서 먹어도 돼? 0:29 9 0
아악 동성애 관련 차별금지법 반대하는 엄마 넘 답답하다15 0:29 107 0
취준중인 익들아 취준하는 친구가 우울증 걸려서 연락왔는데ㅠㅠ 2 0:29 57 0
결이 안맞는다는거 뭔지 알거 같음 0:29 66 0
키큰남자들은 묵묵히 있기만해도 남성미 어필이되더라5 0:28 46 0
제발 블랙헤드 없애는 법 아는사람 ㅠㅠ ㅎㅇㅈㅇ18 0:28 453 0
아쉬운거 싫어해서 뭐든 잡긴하거든..1 0:28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8:32 ~ 10/16 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