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들이지만 벌써 생을 마감했다는 게 너무 허무하고 안타깝고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뭔가 안 믿겨
나도 언젠가 죽을 텐데.. 라는 생각도 들고 이 세상에 딱 한 번 사는 거 특정한 사람들(가족)과 같이 살아가게 된 것도 신기하고
별 생각 다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