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16년 반 일하시고 해고 당한 이후로 이것저것 일을 해보고 계신 분인데 당장 저기 보이는 댓도 그렇고 걍 놓지 않고 열심히 도전하는 분인데 가난을 도둑 맞았다느니 경험해서 책내고 돈 벌려고 저러는 것 같다느니 열등감 개오짐
참고로 저분은 세바시 같은 곳에 나와서 강의도 하고 뭐 그런 사람이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