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들면서
현실을 점점알게되고
돈때매 비굴해지고 힘들어지는 일
내가 하고싶어도 학원비 돈이없어서 포기 겪게되면
자존감이 점점 무너져
난 초딩때 암것도모를때 신데렐라스토리
믿을때가 제일 자존감이 높앗던거같다
꼭 가난한애들은 부자보다 공부를잘하고
어떻게든 나중에는 부자보다 잘살것이고
티비나 만화에나오는 스토리 믿엇던거같음
나 초딩때만해도 연옌들이 티비나와서
가난시절 얘기하면서 우는게 너무많이나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