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맞나..? 뭔가 맴이 좀 꽁기해지는데 말해봐도 되겠지…? 화장실용 디퓨저 두개 (각 만원) 본인 방 디퓨저 하나 (3만원), 차량용 두개 내꺼 애인꺼 (5천원) 해서 5.5만원을 빼갔는데 난 그냥 본인이 내는줄 알고 고마워서 그날 식비도 다 내가 냈는디…🥹 원래 서로 장본것도 많이 깎아서 빼가고 그래서 크게 마음이 상하지 않는데 왜…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