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 하는 말이랑 행동때문에 그런 느낌이 들었음)
본인이 말도 안 하고 배우자분 얘기 계속 해서 이혼 아닌가보다 아무리 생각이라도 겁나 무례한 생각했네.... 이랬는데 진짜로 그 시기에 이혼한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