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새 이런건 아니고 전적이 있었던것도 아니야
환경자체가 여자가 없어서 못만난 느낌이라 이성이 있으면 흔들릴거 같고 왠지 모르겠는데 번화가 술집이나 이런곳 다니면 헌팅할거 같아서 불안해
내가 병인거지?애인을 어떻게 믿어야하는지 모르겠어ㅠ믿었다가 배신당할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