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8l

환장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버지 가정적이고 다정한집 확률 알아보자596 11.02 23:2841674 1
일상나는 김,이,박,최, 조, 정 씨 믿거임723 11.02 20:5567548 2
일상너네 진짜 못할 것 같은 직업 하나 얘기해보삼195 0:469936 0
이성 사랑방/이별 쓰레기 전 애인 못 놓고 있는데 정신차리라고 해줘 110 11.02 23:0922542 0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69 2:1510496 0
새벽 3시까지 술 마셨ㄴ는데 지금 생리통약 먹아도대)ㅜㅜ?? 12:01 1 0
와 병원에 있는데 다들 식사를 12:01 1 0
맨투맨 바지 회색 vs 흰색 추천좀 12:01 1 0
나 자주가는 카페있는데 12:01 3 0
남의 침 더러워하는게 이상한거야? 12:01 2 0
1년 학비 1800만원이면서 12:00 5 0
계란 두판 사는데 30분 기다림.. 12:00 4 0
눕시 걍 스테디 맞지? 12:00 4 0
이성 사랑방 어장관리일까 아님 친구였을 때가 그리운 걸까? 12:00 9 0
이성 사랑방 외모가 너네들 취향인데 끌려본적 있어?????2 11:59 26 0
영어권에서 올리버 바비 이런 이름1 11:59 10 0
올리브영오늘드림 새벽에시켰는데 언제올까 ㅜ 11:59 4 0
100만 인스타 정도되면 인지도 엄청 큰가?2 11:59 12 0
경력이라 나보다 800이나 더 받는데 11:59 14 0
호주 여행은 ㄹ환전 많이 안해도 되나? 11:59 4 0
아크네스 진정패치 사용하는 익들 있니 11:59 4 0
속눈썹펌 풀려서 꼬불꼬불한데 다 뽑아도돼?7 11:59 17 0
신입때문에 화통터져 버리겠어 2 11:59 18 0
아픈데 미련한 짓 하는 사람 보면 한숨나옴 ㅋㅋㅋ2 11:58 15 0
콜레스테롤 낮추는 약 비싸?? 11:58 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1:58 ~ 11/3 1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