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익인1
술좋아함
2개월 전
익인2
사랑을 자꾸 확인받으려고 함
연락집착함

2개월 전
익인3
사람에게 관심없는거 같은데 매우 집착함..자꾸 사람 떠봄 내가 그랬음
2개월 전
익인4
본인이 상대에게 어떠냐고 했는데 반응이 크게 없음 불안했던거같은데
2개월 전
익인6
만나고 있는데도 불안해서 계속 주변 이성한테 플러팅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500 10.15 20:263673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769 10.15 17:0539094 5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244 10.15 19:0839577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22 0:4420264 5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138 10.15 23:3320626 0
도쿄 기치조지 가본 사람들 있니?13 10.15 23:43 23 0
너무 감정적인 사람 보면 경계하게 됨2 10.15 23:43 28 0
성형외과나 피부과 이직 면접7 10.15 23:43 19 0
건물 1층에 식당있으면 거르라잖아 근처 건물에 튀밥가게도 걸러야되나??? 10.15 23:43 16 0
갤럭시는 dm미리보기 가능해?4 10.15 23:43 26 0
당근에 옷 올린거 3주돼도 안팔리면 6 10.15 23:43 19 0
보톡스 처음 맞아보려는데 두번째껏두 괜찮으려나? 첫번째꺼 넘 비싸다ㅠㅠ 내성 없는걸.. 10.15 23:43 19 0
가족들이 점점 싫어짐 ...2 10.15 23:42 31 0
안구건조증 심하면 눈 수술 안 되려나..? 10.15 23:42 15 0
보통 adhd 증상 뭐있어? 10.15 23:42 22 0
정규직익들아 이거뭐야????? 10.15 23:42 20 0
롱코트 소재 뭐가 더 좋은거야?2 10.15 23:42 17 0
나 방구꼈는데 땅이 좀 흔들렸겠는데 ,, 2 10.15 23:42 25 0
며칠전부터 묘하게 못생겨졌는데 왤까5 10.15 23:42 35 0
서울 월세 지원 받고 있는데 이사하긴 아깝겠지?4 10.15 23:42 20 0
티트리오일 개신기하네4 10.15 23:42 24 0
뒷목 까만 익 있어? 이거 콤플렉스인데 10.15 23:42 31 0
폐차할만큼 차사고가 났는데 3 10.15 23:42 43 0
가슴 큰 익들아 궁금한거 있어2 10.15 23:42 165 0
결혼 준비 중인데 아직 아이 생각은 없거든?? 10.15 23:42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06 ~ 10/16 1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