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7l
ㄹㅇ 굳이다... 싶음 


 
신판1
틀드썰떳어?
1개월 전
글쓴신판
썰만 있는데 우리 팀에선 선 그었다고 하긴 함
1개월 전
신판2
같하... 복귀할 전력도 있는데 틀드 굳이임
1개월 전
글쓴신판
ㄹㅇ루 솔직히 우리 투수들 인재 많은데 왜 굳이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나 싶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두산 끝내기 치면 요아정..171 09.16 17:4129905 1
야구/장터두산이 이기면 치킨 드립니다......119 09.16 17:514019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10 13:104454 0
야구/알림/결과 2024.09.16 현재 팀 순위49 09.16 18:4110944 0
야구다들 독방에서 타팀선수 언급 아예 금지임? 55 09.16 15:4811238 0
오해원님은 엘지 유니폼 자주 입으시던데2 07.28 00:12 376 0
오늘따라 조용하네...3 07.28 00:11 91 0
아니 왤케 이상한글쓰고 글삭1초컷으로하냨ㅋㅋㄱㅋ1 07.28 00:11 87 0
키움 영웅출정가는 진짜 사기다13 07.28 00:08 300 0
고척 주차 에바야?????? 모두의 주차장 못잡앗어 ㅠㅠ4 07.28 00:05 187 0
우리팀 에이스 자랑해도 됩니까?13 07.28 00:00 459 0
혹시 우리팀 달글에 와주는 승요 둥둥아 이 글 보면 내일 와주라2 07.27 23:59 156 0
이 사진이 진심 문보경 선수 였다고..?3 07.27 23:58 247 0
마무리 아닌 불펜 투수를 좋아하는 거 올해 너무 힘들다...1 07.27 23:58 116 0
야빠 테스트 결과 보고 말이 너무 심한 거 아닌가; 했는데6 07.27 23:56 358 0
나처럼 성골 프차 엄청 좋아하는 사람 많겠지?? 7 07.27 23:54 193 0
친구랑 직관 안간당..103 07.27 23:49 567 0
야빠 테스트 이거 사인 훔쳤다는 거임?20 07.27 23:45 623 0
각 팀 별 큰방에서 안좋은 시그널 인 글 패턴 있어?13 07.27 23:43 356 0
정동문화사 문 닫아??????11 07.27 23:43 278 0
큠 잘 몰랐는데 경기력에 놀라는 중5 07.27 23:42 234 0
고척돔 꿀팁 있을까? 20 07.27 23:40 223 0
지원언니는 진짜 예쁘다3 07.27 23:38 277 0
원정스피커에 홈 앰프 안들리는 구장 어디어디 있어??12 07.27 23:38 258 0
염경엽은 진짜 운 좋은거 같아9 07.27 23:37 3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4:54 ~ 9/17 1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