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데 너무 꼴불견이다
100일도 안 사겼고 헤어지고 싶다는 마음이 한달을 넘어서 그냥 마냥 헤어지면 후련하고 좋을 줄 알았거든
센스도 없고 무뚝뚝한 사람이라 마냥 좋을 줄 알았는데 관계라는게 너무 허무하고 다시 만나고 싶은 건 아닌데 그냥 무슨 마음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생각나고 눈물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