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흑 ㅠㅠ 다신 받지 않을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434 10.15 20:2630629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769 10.15 17:0538127 5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195 10.15 19:0834704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10 0:4415357 2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112 10.15 23:3314434 0
게이라서 그런가 남자들 여자얘기 할때8 7:02 278 0
와 새끼강아지 원래 이렇게 흥분잘해?5 7:01 438 0
이성 사랑방 나만 그래? 남자들 사이에서 외모 괜찮다는 애들7 7:01 275 0
이성 사랑방/이별 누가 들어도 걘 쓰레기래 3 7:00 65 0
닮았다고 여러명한테 들어본 연예인인데 어떤 느낌의 외모같아??4 7:00 36 0
쿠팡 같은데 일하러 가는 애들 불쌍하당......37 6:59 815 0
ㅎㅇㅈㅇ 드러움 주의 6:59 31 0
알람 끈 기억이 없는데 꺼있는거 내가 끈거 맞겠지?2 6:57 82 0
1시에 자려고 누웠는데 여태 잠 못들었음ㅜ 6:57 43 0
우리회사 워라밸 너무 좋음4 6:57 367 0
공동 수도세 이런거 계산을 이상하게 하는데 아무도 뭐라 안 함 6:56 39 0
이거 진심이였던 걸까6 6:56 66 0
프레퍼스 아는사람!? 여기를 왜 이제야 알았을까2 6:55 98 0
블루종 골라주라주 🧥❄️9 6:55 402 0
항공권 예매 다들 어디서 해????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본 익..28 6:55 482 0
핸드폰만 있음되니까 ㅋㅋ진짜 삼페못버리겠음2 6:54 33 0
이성 사랑방 나정도면 유니콘 남 아닌가?31 6:54 303 0
40 눈화장 느좋 2 6:54 192 0
커피 먹고 속 안 좋은거 어떻게 해야하니..1 6:54 31 0
아직 레더자켓이나 스웨이드 자켓 덥지 않아??12 6:54 2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9:52 ~ 10/16 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