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이런일 안겪어봤을것같고, 나만 불행한일이 터진건지알았는데 생각보다(?) 다들 꽁꽁 숨기고 있었던 사람도많더라 나보다 더 한 안좋은일 겪었는데도 당돌히 사는 사람도 많이보고..
뭔가 나만의 세계에 너무 갇혀있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