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이번주 주말에 예약했는데 걱정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입이 파 건져내는거 너무 꼴보기싫은데 어쩌지ㅋㅋㅋ500 10.15 20:2636737 0
삼성/OnAir 🦁 NOW OR NEVER 👑 노력은 배신하지 않아 준비한 만큼 보여.. 5769 10.15 17:0539094 5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제3자의 객관적인 눈으로는 누가 잘못 한 것 같아? 244 10.15 19:0839577 0
일상3시반 비행긴데 2:40 공항 도착하면 탈수있을까? 222 0:4420264 5
일상 웨딩드레스 갖고 엄마랑 실랑이 중...글케 별로야?138 10.15 23:3320626 0
하 히가시노 책 진심 인기 개많아 11 2:44 363 0
쌍수하고 제일 좋은 말이 뭐냐면 이제 사진찍을때 2:44 123 0
헤라 블쿠 vs 네이밍 쿠션 뭐가 좋아?? 2:44 14 0
이성 사랑방 서로 진짜 졸라 안좋게 헤어짐...ㅋㅋㅋ1 2:44 267 0
첫사랑 연락할말1 2:44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데이트 비용 1도 안내는 여자들은 지 애인 좋아하는거 맞ㅇㅏ? 12 2:43 165 0
이성 사랑방 진지한 연애상담 누구한테 해야함..? 1 2:43 55 0
이성 사랑방 첫이별 넘 마음도 아프고 힘들지만 2:42 36 0
콧볼축소 많이 된거같아???? 94 2:42 662 0
광고 마케팅 계열 취업사진 2:41 25 0
노인들중에 권위적인사람들 많은편이야? 2:41 16 0
이성 사랑방 보통 남자 1명에 여자2명씩 다님?2 2:41 105 0
에어팟 ㄹ한쪽씩 빼터리 나가는거 전조증상이야??1 2:41 28 0
남색맨투맨에 하의 중청? 흑청? 골라줘임 2:41 13 0
나 오늘 에어팟4 온다 2:40 18 0
이성 사랑방 동거익들 빵구 어케 껴?10 2:40 164 0
당근 거래하고 불호 후기 일부러 남들 보이게 남겨도 쓸모없지? 2:40 16 0
지금 현직 아웃백커 있니!~! 나 물어볼게 있어 2:40 33 0
인스타 탈퇴한 아이디로 다시 못 써?1 2:40 53 0
안 자는 익들 스탠리 텀블러 색 골라주라!!🤓🤓29 2:39 3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6 11:04 ~ 10/16 1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