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ㅠㅠ



 
익인1
뺄람빼는데 건강에 안조아
2개월 전
익인2
수분 근육 빼는 건 가능 예쁘겐 안 빠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75 10.17 15:0773266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89 10.17 21:5813536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3 10.17 16:4326913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300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67 10.17 17:165816 0
밤티라미수 장바구니 뜨는데 로딩 뜨는데 10.14 11:14 80 0
동료한테 상사 뒷담깠다가 무안한 상황 발생함5 10.14 11:14 76 0
Tsmc...멍충하게 고점매수했나 싶었는데 오르는 날이 오는구나 10.14 11:14 7 0
직장익들 너네 이런 클리어화일 회사에서 써? 2 10.14 11:13 95 0
디비 실비보험 담당자 대면1회 해야한다는 전화 온 사람 잇어?3 10.14 11:13 21 0
여권 사진 환불받아도 되겠지?7 10.14 11:13 38 0
이 가방 어때?? 5 10.14 11:13 30 0
대전 몽심 아는 익2 10.14 11:13 26 0
밤티라미수 품절이야..? 10.14 11:13 33 0
이성 사랑방 난 안정형인데 불안형&회피형 다 겪어봄10 10.14 11:13 204 0
워홀가기전에 단어 개많이 외워야되는데 단어책 뭐살까 10.14 11:13 16 0
당근패드 10개 삼 10.14 11:13 26 0
스킨푸드 프로폴리스 앰플이 에센스야?? 10.14 11:13 36 0
당근 판매 잘 안해봤는데 이거 징짜 답답하구나 10.14 11:12 18 0
후드집업 사이즈 골라쥬라ㅠㅠ 10.14 11:12 22 0
퇴직금이 예상한것보다 많이 나왔는데13 10.14 11:12 704 0
유산소 운동 빡세게 하면 심장이 아픈데2 10.14 11:12 26 0
아침 사과 쾌변이네 굿굿 10.14 11:11 16 0
친구가 본인 동네에서 만나자고 하는데..1 10.14 11:11 23 0
이성 사랑방 너네라면 이런사람 만나 안만나? 13 10.14 11:11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30 ~ 10/18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