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에 나는 할머니댁 맡겨놓고 7살때까지 따로키움
남동생만 엄마가 데리고 키우고..
옛날부터 자잘한 차별 엄청 많이 했는데
요즘도 여전하다
내 얼굴은 보러오지도 않고 내가 뭐 해달라하면 힘들다 아프다
돈얘기할때만 나 찾고
동생은 어디 간다하면 기사처럼 데려다주고 멀리있어도 보러가고 챙겨주고..
그래놓고 내가 얘기하면 자기는 나랑 동생 똑같이 사랑으로 키웠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