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ㅈㄱㄴ



 
익인1
메인보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75 10.17 15:0773266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289 10.17 21:5813536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3 10.17 16:4326913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300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67 10.17 17:165816 0
ㅋㅋㅋㅋ지금 회사인데 딸꾹질이 안멈춰-2 10.14 11:11 19 0
가족 경찰에 신고해본 적 있어?3 10.14 11:11 28 0
중단발에 염색모는 좀 안 어울려?5 10.14 11:11 37 0
고민있어.. 내가 너무 보수적인건지 아니면 성관념이 잘못된건지 모르겠어7 10.14 11:10 164 0
대전 살아서 행복하다,,3 10.14 11:10 205 0
겨울외투 세탁소에 맡기면 얼마 들어? 10.14 11:10 13 0
여자 담배 추천좀3 10.14 11:10 38 0
정보/소식 황치열, 바다, 펀치, 레이디바운스 좋아하면 무료 공연 한번 봐바1 10.14 11:10 25 0
썬크림도 너무 미리 사두면 안 되려나? 🥹🥹🥹3 10.14 11:10 25 0
짐 정리 해야하는데 종량제 봉투 질문 ㅠ6 10.14 11:10 19 0
이성 사랑방 엣팁이 친구 해줄거냐 편할것같다 이러는데 걍 이성적인거 x 친구 먹고싶.. 6 10.14 11:10 56 0
난 찡찡거리고 애같은 사람이랑 친구 안함 10.14 11:10 27 0
제발 옷 좀 골라주십시오2 10.14 11:10 66 0
스킨푸드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한 익 있어? 10.14 11:09 20 0
아이패드 스탠드 추천좀 10.14 11:09 16 0
검정색 상의에 베이지색 하의 어울려?1 10.14 11:09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우울증인데15 10.14 11:09 120 0
이성 사랑방 퇴사하고도 만나자하는거 호감인가 1 10.14 11:09 63 0
국가직 교행 어때..? 15 10.14 11:09 46 0
이성 사랑방 남자한테 인기 많은 사람만 들어와주라 6 10.14 11:09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30 ~ 10/18 7: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