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3l

올려달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0908 달글!! 롯자야 오늘 이기고 내일 푹 쉬렴🥱 🌺 2884 09.08 13:0817583 0
롯데갈맥들아 이쯤에서 이야기해보자 22 09.08 17:444945 0
롯데우리 가을야구 희망 있어....?14 09.08 21:514744 0
롯데우왕 .. 9데네...16 09.08 17:254561 0
롯데 와....홈마 뭐야....멀끔감자찍으시는건가..?9 09.08 18:515185 0
데뷔첫100안타 기록 홈런으로 화끈하게 달성한 호엥이 기특해요6 08.30 22:22 402 0
핸수성빈 배터리 기특🙌 1 08.30 22:14 224 0
현수 첫승이라 이렇게 물폭탄 맞고1 08.30 22:12 274 0
현수 첫승인데 덕밍아웃 있는 고척에서 해서 다행이다!!2 08.30 22:11 240 0
승률 5할 하려면 이제1 08.30 22:10 155 0
롯데가 조아🥹2 08.30 22:09 235 0
오늘 풀 하라? 9 08.30 22:09 746 0
오늘 현수 어땠어? 앞으로 계속 선발로 괜찮은가?5 08.30 22:07 404 0
뭐야 우리 순위글 댓꾸16 08.30 22:05 2145 0
솔직히 오늘 경기 08.30 22:03 117 0
나도 보근이 볼배합 막 맘에 드는건 아니긴한데11 08.30 22:00 677 0
혹시 7일 토요일 1루 양도받을 갈맥?? 24 08.30 21:59 80 0
마플) 정보근 별로인데 요즘 그냥 나오기만 해도 욕먹는듯..25 08.30 21:56 7019 0
씅비 멀티히트 게임 진짜 오랜만에 보는 거 같은데 08.30 21:55 50 0
유강남 진짜 빡친다.. 08.30 21:54 118 0
정떤포수야 진지하게 말한다 4 08.30 21:50 282 0
토종감자 너무 좋은점1 08.30 20:00 382 0
우리 홈 어센틱 물 빠져??2 08.30 19:44 260 0
28일 선예매 빌려줄 사람..ㅜㅠ 08.30 19:21 47 0
헨수 진짜 어려울 때만 올라온다ㅠㅠㅠㅠㅠ1 08.30 18:31 412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9:24 ~ 9/9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