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인기글 보니까 집에 가져가는 행위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난 친구랑 영화보고 남으면 집가서 먹어야지하고

챙기거든..!



 
익인1
난 ㄱㅊ 봉지는 좀 그렇고 통째로는 ㄱㅊ
2개월 전
글쓴이
봉지는 챙겨간적없는데
항상 봉지챙길걸 그러는데..
팝콘뚜껑이 없엉 우리지역은

2개월 전
익인6
2 지퍼백에 옮겨 담는 순간 뭔가 지전분해지는 느낌임 습기차서 눅눅해진 거 먹을거 같고 이런 거
2개월 전
글쓴이
엥 진짜? 흠 ㅠㅠ
2개월 전
익인6
웅 사람 손 닿았던 건데 옮겨서 완전 밀폐시키는 것도 좀 더럽게 느껴짐 ㄴ난 그냥 하나 새로 사주고 싶은
2개월 전
익인2
좋은데?
2개월 전
익인3
난 콜라도 들고 다님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왜? 난 2천원이였나 돈 내고 리필해서 가져가는데!!
2개월 전
글쓴이
리필도 가능해?.?
2개월 전
익인4
메가박스 큰 거 2500원 리필해 준다 뚜껑 달라고 하면 줘!! 근데 당일 영화 티켓 있어야 됨!!!
2개월 전
익인4
근데 cgv 불가능 롯데시네마도 해주는 걸로 알아!!
2개월 전
글쓴이
대박 첨 알았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5
내가 샀는데 챙기고 싶음 챙기는거지
2개월 전
익인7
내 친구는 음료 다 먹은 것도 얼음 먹겠다고 들고다니는데 남이 뭔 상관인지 모르겠어
2개월 전
익인8
우리집앞 메가박스거든 (건물뒤 주택가)
사람들 팝콘통 들고 밖으로 많이 나오던데??
만약 대중교통 타고 가는거면 뚜껑이 필요하긴 하겠다

2개월 전
익인9
팝콘통을 들고 나오는 건 진짜 아무 상관 없는데 지퍼백 챙겨가서 거기다가 옮겨오는 건 진짜 좀 그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80 10.17 15:0774579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307 10.17 21:5814934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4 10.17 16:4327334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412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72 10.17 17:167235 1
아 너겟이랑 같이 먹을 칠리소스 안 왔우4 10.14 11:28 19 0
너희 나이 물어보면 만나이로 말해?10 10.14 11:27 100 0
수영하니까 너무 배고파ㅜㅜ 10.14 11:27 21 0
근데 전쟁안나는건 알겠는데 요즘 저런 쇼하는 이유가 뭘까?8 10.14 11:27 259 0
살다살다 뽁뽁이 빌런을 만날줄이야 10.14 11:27 22 0
제주도 밤 티라미수 그냥 성공함ㅋㅋㅋㅋㅋㅋ 10.14 11:27 73 0
북한은 진짜 어떻게 저렇게 까지 망할 수가 있나???1 10.14 11:27 12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면 원래 이래?12 10.14 11:26 264 0
스킨케어 루틴 순서 이렇게 해도 될까??3 10.14 11:26 40 0
나 우리집 강아지한테 서열 최하위인이유 알겠어 10.14 11:26 52 0
면접결과 전화 할까말까 10.14 11:26 47 0
나 옾챗에서 ㄹㅇ 인류애 충전함,,,,,4 10.14 11:26 63 0
너네 폐장례식장,신당 혼자 들어갈수있음?13 10.14 11:26 215 0
스킨푸드 살 사람 네이버스토어로 ㄱㄱㄱ 1초컷이야 36 10.14 11:26 1393 0
나 오늘 휴무일인데 기분 개째진다 10.14 11:26 2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얼굴이 잘생겨지면 미련 생기는 이유가 뭐야??5 10.14 11:25 123 0
아오 스킨푸드 서버 터졌네4 10.14 11:25 102 0
전화영어 늘긴 할까 🥺 3 10.14 11:25 57 0
북한 저러는건 한국에 겁먹어서 저러는거야1 10.14 11:25 104 0
회사에 직원들이 담배펴서 담배냄새나가지고1 10.14 11:2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6 ~ 10/18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