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점심먹고 산책 좀 할라하면 어김없이 급 오는 복통...

산책포기하고 회사화장실가면 화장실에 사람 계속들어와서 물을 몇번이나 내리면서 싸는지 모르겠음...

소리만들으면 소변싸는줄알수도...

진짜 과민성대장 너무 싫어ㅠㅠㅠ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명이니까 솔직히 너네 솔직히 이 차 타는 사람 만날 수 있음?680 10.17 15:0774579 0
일상혹시 부모님이 67-71년생인 익들 있오???307 10.17 21:5814934 0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오늘 승리로 한국시리즈 진출하면 드려요🍀💙234 10.17 16:4327334 2
삼성/OnAir 🦁 NOW OR NEVER 👑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한 남은 한 발.. 6411 10.17 17:1225412 2
일상나한텐 진짜 지방이 외국임...172 10.17 17:167235 1
밤티라미수 주문창에서 넘어가지가 않네7 10.14 11:21 234 0
와 영구삭제 습관 들이지 마라 좟댈뻔 10.14 11:21 147 0
알바 지원했는데, 여행이 잡혔고, 이후 연락오면 어떻게 회?6 10.14 11:21 35 0
밀리의서재 읽을만한 책 추천해줄 수 있어? 4 10.14 11:21 37 0
에이블리 입고지연인데 배송지변경 불가해? 10.14 11:21 14 0
대출 잘 아는 익 있나요??5 10.14 11:21 31 0
여기에 나눔글 올려도 될까?8 10.14 11:21 34 0
아식스 반업 해야되나 10.14 11:20 15 0
와 다이어트를 위해 식단 하는 것도 돈 만만찮게 든다2 10.14 11:20 68 0
이성 사랑방 둥이들은 여러명이랑 썸타다가 한명이랑 사귀는거 어떻게 생각해?12 10.14 11:20 178 0
스킨푸드 당근패드만 5통사는거 어떻게 생각해?13 10.14 11:20 689 0
오피스텔 살면 벌레 걱정은 없겠지 ..?1 10.14 11:20 24 0
쥬씨 과일주스 달달하게 요청 가능 해??4 10.14 11:20 23 0
후임이 너무.. 나한테 의지해..4 10.14 11:20 64 0
이성 사랑방 나랑 있어도 행복해보이지 않아서 헤어지고 싶은데2 10.14 11:20 59 0
내 친구 최고임ㅠㅠ1 10.14 11:20 67 0
첫 출근날 면담 때 막 취소되는 경우는 없지....?1 10.14 11:20 29 0
내 대출금 말이야5 10.14 11:19 31 0
폭파했다는데 실화임?8 10.14 11:19 269 0
재직증명서 쓸때1 10.14 11:19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7:56 ~ 10/18 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